나디아/귀엽기만할까? 야하기만할까? 여자는 역시 매력이 많아야죠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기나긴 기다림 끝에 나디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장난 없네요

몸매가 아주 미쳐버렸죠 대화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나디아의 몸을 쓰담쓰담 씻고 올라왔다고하니 바로 키스를 날리는 그녀

이 순간부터는 뭐 .... 다들 아시죠? 엄청나게 뜨거웠네요

진짜 이게 섹스라는 걸 보여주는 듯 그녀는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탱글한 가슴 깨끗한 봉지. 그곳을 탐하면 탐할수록 나디아는 흥분했고

그녀의 몸을 뜨거워지기 시작했네요

한참을 애무한 뒤에야 나디아는 만족한 듯 나를 눕히고 서비스해주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느낌...... 나의 잦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나디아의 혀놀림

그녀의 혀놀림을 실컷 만끽했고 이젠 합체를 하자고하니

그제서야 차분하게 장비를 씌워주며 연애를 준비하던 그녀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미쳤다고 말 할 수 있죠

연애를 어찌나 제대로 즐기는지 이자세로 피스톤질 저 자세로 피스톤질~~~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죠 봊이가 진짜 맛있어요

사정하기 싫었지만 너무 강해지는 쪼임에 결국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신기한게 흥분할수록 보지가 꿀렁이면서 쪼임이 엄청 강해지더라고요

연애가 끝나고도 엉덩이를 계속 쓰담쓰담했죠 놓치기 싫더군요

퇴실할 시간이 다가왔고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한 뒤 작별 인사를했네요

진짜 지금 글쓰고있는 본인만 알고싶은 언니네요 ......

혹시 나디아 모르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