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이 보지에 쑤시는 맛에 산다 내가 요즘

2025.08.3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시크릿코스 민영 - 주간타임 - 1샷 60분 코스


간혹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음

이쁜애 있으면 아껴먹어야 한다고 말이지

근데 형들이 아껴먹는다고 얘가 아껴지겠어?

이렇게 이쁜애들은 누군가가 이미 쑤시고있음

그래서 나는 민영이가 나올때마다 예약박음

얘가 크라운 주간 최애녀임


처음 봤을때도 낯가림 없이 좀 애교스럽다? 요런느낌?

근데 이게...ㅋ처음은 진짜 가벼운 애교정도고

이제는 진짜 여친남친 요런느낌으로다가 찐애교 부리는데

민영이가 그러더라 내 눈에서 하트 튀어나온다고 ㅋㅋㅋ

민영이 눈빛도 완전 달달구리하거든

역시 한명만 꾸준히 보는게 제일 베스트가 맞음


그리고 이건 진짜 레알인데


얘가 세상 애교스럽다가 섹할땐 완전 요부버튼 누르고 즐기거든?

대박인건 보면 볼수록 더 야해지는 느낌?

마음이 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반응하는데 더 격렬해지는게 느껴짐


오피 키방 스웨


보통 어린애들이 많다는 업종 다니면서도

이렇게까지 이쁘고 맘에 드는애 한번도 없었는데

안마에서 찾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그저 앞으로 민영이가 크라운에 오래있어주길 바랄뿐


님들도 어리고 이쁜애 오지게 따먹고싶으명 민영이 ㄱㄱ하셈


참고로.. 민영이 먹을땐 시크릿코스 알제~?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21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4 10:21 견해 18 코멘트 0
번호 2820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72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389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441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471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493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588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590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681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642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691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779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779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153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218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237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380 코멘트 0
번호 2804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글쓴이 날짜 2025-09-02 13:01 견해 1517 코멘트 0
번호 2803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글쓴이 날짜 2025-09-02 12:56 견해 1603 코멘트 0
번호 2802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1:18 견해 163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