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마인드가 좋다고해도
아무리 서비스가 좋다고해도
80분 동안 들이대는 매니저는 첨 보네요
방의 분위기가 강압적인건 아닙니다
온전히 방의 주도권을 가지고 강행하는게 아니라
손님 취향에 맞춰서 시간을 만들어가면서
중간에 수빈이의 서비스를 끼워넣는 그런느낌이죠
서비스도 잘합니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방에 입장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이정도로 만족스럽게 서비스 받은건 처음이네요
물다이에서도 침대에서도
80분동안 우리에게 쉬는시간은 없었습니다
한번 싸고나서도 수빈이의 유혹은 계속됩니다
바로 자지를 빼내 정리하며 쉬는게 아니라
내 자지가 맛있다며 또 먹고싶다는 말을 합니다
그 상태로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쪼여대는 수빈이
그 안에서 꿈틀거리며 자지가 반응하면
미소를 지으면서 콘을 정리해주고 서비스를 해주는 여자
쉬는 시간없이 80분 서비스를 받고 오지게 박아줬습니다
그럼 매니저가 힘들지 않겠냐구요..?
아뇨.. 오히려 제가 힘들어서 중간에 쉬자고 했습니다
물론 거절당했지만...
보통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들 만나보면
섹스에는 좀 약한 부분이 있는데
수빈이는 섹스에서도 엄청난 강점을 보여주더라고요
후회는 당연히 1도 없었고요
시간날땐 수빈이 또 찾아가려고요
아니 찾아가야만 할거같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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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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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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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1:26 | 견해 16 | 코멘트 0 |
번호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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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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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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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105 | 코멘트 0 |
번호 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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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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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417 | 코멘트 0 |
번호 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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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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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73 | 코멘트 0 |
번호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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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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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504 | 코멘트 0 |
번호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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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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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528 | 코멘트 0 |
번호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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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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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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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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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624 | 코멘트 0 |
번호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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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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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710 | 코멘트 0 |
번호 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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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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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74 | 코멘트 0 |
번호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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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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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718 | 코멘트 0 |
번호 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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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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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810 | 코멘트 0 |
번호 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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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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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802 | 코멘트 0 |
번호 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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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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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84 | 코멘트 0 |
번호 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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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is.... 화끈 & 질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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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242 | 코멘트 0 |
번호 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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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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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69 | 코멘트 0 |
번호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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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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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428 | 코멘트 0 |
번호 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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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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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49 | 코멘트 0 |
번호 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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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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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63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