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 총알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부제:라틴계열 흑마를 먹은면 이런 느낌일까?)

2025.08.2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라틴계열 흑마를 먹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중간조 비누!!!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어두십쇼.


1.거유글램

2.구릿빛섹시녀

3.흑마느낌

4.제대로섹시삘

5.빵댕이지림

6.떡맛?환상


일단 6가지 입니다. 이런 취향을 가진분들은 후기를 쭉 읽으시고

왜 애기랑 꽁냥꽁냥 요런거 좋아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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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의 만남. 비누는 섹기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절 반겨주었습니다

뒤에서는 맛있는걸 발견했다는듯 비누와 함께 달려들던 서브매니저들

크라운 클럽은 그런 곳입니다. 누가 내 메인파트너인지 모르는 곳..

풀어 말하자면 이 여자 저여자 내 여자.. 모든 여자가 내 쥬지를 빨아대는 곳..

동시에 관전을 하면서 비누와의 맛보기.. 쫀득함.. 뜨거움.. 완벽함..!!


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비누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섹기를 어필하는데

이떄 정신을 꽉 붙잡으세요 서브언니들도 옆에서 따먹어달라고 막 유혹하거든요..ㅋ

여자 세명한테 동시에 애무 받아보셨어요? 안받아 봤으면 말을 마세요..

비누가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비누만 서비스를 해주는게 아니라

서브언니들까지 따라들어와서 동시에 핥아주며 서비스를 해줘버립니다

하... 진짜 자극... 미친거야 미친거... 어떤 클럽이 요즘 이렇게 해줍니까


섹스를 할때.. 비누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출렁이는 거유 물결치는 빵디 뿌리를 뽑아갈듯 쪼여대는 보지

너무나 자극적인 서비스를 받아서였을까요?

아니면 내 취향의 여자와 거칠게 떡을쳐서일까요?


이날은 쪽팔리게도 5분도 못 박아보고 그대로 끝내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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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계속되는 비누와 서브매니저들의 자극

내 손을 가져가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게 하면서 담엔 여기다 쑤셔달라는 그녀들..

이런 여자들이 있는데 크라운 클럽을 끊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내 완전 내 취향의 비누를 만났으니.. 이젠 더 크라운에 충성할 수 밖에.....끌끌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21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4 10:21 견해 18 코멘트 0
번호 2820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72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389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441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471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493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588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590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681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642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691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779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779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153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218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237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380 코멘트 0
번호 2804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글쓴이 날짜 2025-09-02 13:01 견해 1517 코멘트 0
번호 2803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글쓴이 날짜 2025-09-02 12:56 견해 1603 코멘트 0
번호 2802 제목

진짜 만나기 힘들었던 극와꾸녀 꼬맹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1:18 견해 1635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