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쾌락. 격렬함)) 날 완전히 받아준 영계는 체리가 처음입니다.

2025.08.29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요즘은 체리 보는맛에 달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궁금증에 만났고 지금은 완전히 빠져버린거죠

체리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건지 이젠 거의 남자친구 대하듯...

솔직히 체리랑은 대화만 하고나와도 기분이 좋을듯합니다만

체리는 그렇게 날 그냥 내보낼 아이가 아니죠

날로 먹으려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체리는 얼굴이 이쁜만큼 마인드도 좋습니다

그렇기 침대에서 서로 열을 올려 시간을 보내보면

체리는 언제나처럼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의 느낌을 표출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을 수 있는 남자는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체리의 속살을 느끼며 하나가 되고난 후엔..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은 없습니다

온전히 체리를 쾌락에 더 빠뜨리고싶다는 욕망이 내 마음속에 자리잡으니까요

그렇게 절정에서 우리는 서로를 꽉 끌어안은채 마무리를 합니다..


가뿐숨을 몰아쉬며 내 품에서 입술을 찾는 체리

마지막으로 내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며 기분이 좋다는듯 베시시 미소를 짓는 이쁜아이

남자라면 이 모습에서 100% 홀리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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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글쓴이 날짜 2025-09-04 11:26 견해 16 코멘트 0
번호 2821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4 10:21 견해 52 코멘트 0
번호 2820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105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417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473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504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528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614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624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710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674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718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810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802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184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242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269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428 코멘트 0
번호 2804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글쓴이 날짜 2025-09-02 13:01 견해 1549 코멘트 0
번호 2803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글쓴이 날짜 2025-09-02 12:56 견해 1632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