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체리 보는맛에 달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궁금증에 만났고 지금은 완전히 빠져버린거죠
체리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건지 이젠 거의 남자친구 대하듯...
솔직히 체리랑은 대화만 하고나와도 기분이 좋을듯합니다만
체리는 그렇게 날 그냥 내보낼 아이가 아니죠
날로 먹으려는 매니저들도 많은데 체리는 얼굴이 이쁜만큼 마인드도 좋습니다
그렇기 침대에서 서로 열을 올려 시간을 보내보면
체리는 언제나처럼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의 느낌을 표출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참을 수 있는 남자는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체리의 속살을 느끼며 하나가 되고난 후엔..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은 없습니다
온전히 체리를 쾌락에 더 빠뜨리고싶다는 욕망이 내 마음속에 자리잡으니까요
그렇게 절정에서 우리는 서로를 꽉 끌어안은채 마무리를 합니다..
가뿐숨을 몰아쉬며 내 품에서 입술을 찾는 체리
마지막으로 내 입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며 기분이 좋다는듯 베시시 미소를 짓는 이쁜아이
남자라면 이 모습에서 100% 홀리지 않을까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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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2 |
제목
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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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1:26 | 견해 16 | 코멘트 0 |
번호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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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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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0:21 | 견해 52 | 코멘트 0 |
번호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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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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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105 | 코멘트 0 |
번호 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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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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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417 | 코멘트 0 |
번호 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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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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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73 | 코멘트 0 |
번호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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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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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504 | 코멘트 0 |
번호 2816 |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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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528 | 코멘트 0 |
번호 2815 |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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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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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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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624 | 코멘트 0 |
번호 2813 |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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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710 | 코멘트 0 |
번호 2812 |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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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74 | 코멘트 0 |
번호 2811 |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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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718 | 코멘트 0 |
번호 2810 |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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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810 | 코멘트 0 |
번호 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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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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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802 | 코멘트 0 |
번호 2808 |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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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84 | 코멘트 0 |
번호 2807 |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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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242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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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69 | 코멘트 0 |
번호 2805 |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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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428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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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49 | 코멘트 0 |
번호 2803 |
제목
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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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63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