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고 온 민영이
민영이의 매력을 말씀드리자면.. 너무많죠..
시크릿코스의 매력? 이것도 너무 많고요
민영이의 매력은.. 와꾸 몸매 응대 애인모드 연애
시크릿코스의 매력은 애인모드부터 연애까지 다이렉트로 즐길 수 있다는거
이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그럼 서비스 좋아하는 분들은
서비스를 못받으니까 아쉬워하실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아쉬움? 그런거 못느꼈어요
진짜 탑티어거든요...
와꾸부터 내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더니
대화할때는 내 기분을 완전 들뜨게 만들어주고선
연애할때 제대로 폭발시켜준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어리고 이쁘니까.. 어느정도 생각은 했어요
연애할때 좀 사리거나 성격이 도도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런게 1도 없어요 진짜 남자를 너무 잘 아는거있죠?
60분동안 완전 애교부리면서 끝까지 앵기는 스타일
섹몰입감도 좋아가지고 침대에서 완전 불떡 가능!!
키스할때도 거부하는거 없이 완전 잘 받아주고
자세변경할때도 짜증은커녕 먼저 좋다고 몸을 움직이더라는..
쪼임은 말해뭐해.. 어리지.. 탱탱하지.. 시크릿코스지..
조루만 아니라면 잔뜩 민영이 속살을 느낄 수 있다는...^^
이 이상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민영이인데
뭘 하든 이뻐보인다는게 사실 제일 큰거 아니겠습니까?
역시 크라운 주간 인기녀... 진심으로 민영한텐 빠질 수 밖에 없으요..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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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2 |
제목
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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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1:26 | 견해 16 | 코멘트 0 |
번호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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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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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0:21 | 견해 52 | 코멘트 0 |
번호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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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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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08:17 | 견해 105 | 코멘트 0 |
번호 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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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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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54 | 견해 417 | 코멘트 0 |
번호 2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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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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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1:49 | 견해 473 | 코멘트 0 |
번호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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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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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20:28 | 견해 504 | 코멘트 0 |
번호 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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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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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9:06 | 견해 528 | 코멘트 0 |
번호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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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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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6:59 | 견해 614 | 코멘트 0 |
번호 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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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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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5:27 | 견해 624 | 코멘트 0 |
번호 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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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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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9 | 견해 710 | 코멘트 0 |
번호 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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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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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3:04 | 견해 674 | 코멘트 0 |
번호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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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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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1:22 | 견해 718 | 코멘트 0 |
번호 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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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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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10:13 | 견해 810 | 코멘트 0 |
번호 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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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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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3 08:33 | 견해 802 | 코멘트 0 |
번호 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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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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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44 | 견해 1184 | 코멘트 0 |
번호 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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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is.... 화끈 & 질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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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1:39 | 견해 1242 | 코멘트 0 |
번호 2806 |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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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20:34 | 견해 1269 | 코멘트 0 |
번호 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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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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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7:00 | 견해 1428 | 코멘트 0 |
번호 2804 |
제목
예진이만 만나면 시간이 왤케 빨리 흘러 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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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3:01 | 견해 1549 | 코멘트 0 |
번호 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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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체위로 복숭아를 따먹고 복숭아에게 먹힌듯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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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2 12:56 | 견해 163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