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은 확실히 다르더라
시크릿무한이라 더 좋았다
동주를 만나고왔다
얘가 날 기억하더라
냅다 자지부터 만져댄다
ㅋㅋ.... 얘는 진짜 여우다
샤워부터 후딱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동주를눕혔다
애무를 해본다
역시 반응이 좋다
시간도 많겠다
느긋하게 동주를 맛봤다
이 지지배.. 지난번보다 더 좋아한다
확실히 여유가 좀 있어야하나보다
1차전은 동주한테 아무것도 안시켰다
그대로 조개에 자지를 부비적거리며
천천히 뿌리까지 삽입을 했다
탄식. 신음. 이게 날 더 미치게 만든다
키스를하기위해 다가가면
나보다 먼저 입술을 내밀고 나에게 안긴다
좀 더 깊게 박히고 싶은듯
천천히 골반을 흔들며 자리를 잡는 동주
끝에 닿는 느낌이 든다
동주 역시 느낀건지 더 야하게 반응한다
정상위 그대로 끝까지 달렸다
마지막은 동주의 가슴과 배에 잔뜩 뿌려줬다
따듯하단다.. 손으로 만지며 나에게 보여준다
.....
AV영상인줄 알았다
또 꼴렸다
그대로 보지에 또 박아버렸다
토끼처럼 동그랗게 날 바라본다
벌써? 좋아! 라는 표정처럼 보였다
이번엔 자세를 바꿔 더 깊게 동주를 안았다
확실히 1차전은 맛보기였다
동주의 반응은 갈수록 좋아졌고
신음소리 역시 더 야해지고 커졌다
이쁜얼굴은 완전히 망가졌다
머리카락이 땀에 젖기 시작한다
하얀피부는 이미 붉게 물들었다
옆에 거울을 이용해 동주의 표정을 살폈다
동주도 거울로 날 보며 미소를 짓는다
80분간 계속되었다
3차전까지 즐겼다
동주의 몸 구석구석에 정액을 뿌렸다
뜨거운 열기
찬물로 몸을 씻으며 겨우 식혔다
너무 좋았다며 내 똘똘이와 인사하는 동주
키스를 끝으로 방을 나왔다
여운이 길다
밤 마다 생각나는 영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