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너무 잘 빨아줘서 발사 할뻔~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회식하고 술한잔들어가니 참을수가없네요ㅠ

 

저녘8시쯤 도착하였는데 다들 저같이 일찍마시고 일찍 귀가하자는 마인드였나봅니다 사람이 우글우글

 

수지실장님에게 에이스 몇명 추천 받아 초이스 시작!

 

많이는 보지 않았지만 그와중에 눈에 띄는 아가씨로 초이스하였고 수지실장님도 마인드 괜찮타고 합니다

 

외모는 가게 탑3안에 든다더군요 ㅎㅎ

 

참한 얼굴에 늘씬한몸매 ~ 나올땐 다 나오고  완전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

 

일단 술한잔씩받고 가볍게 폭탄주 말아 마시고

 

잠깐얘기하는사이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써비스 타임~

 

화끈한인사 서비스 옆에서 제 똘똘이 반응을 보이더니  흥분이 되고 

 

제똘똘이가 더욱 발기를 합니다 ㅎㅎ 짧은 타임이었지만 아쉽네용 

 

둘이 술만 마시기 심심하니 게임도 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벌써 ㅠㅠ

 

 

초반부터 제 똘똘이를 낼름낼름 합니다 

 

그녀를 번쩍 들어서 쇼파에 눕힌뒤 제가 가슴부터 밑에 골반까지 애무를 해주니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

 

도저히 못참고 제가 바로 삽입~ 탁탁탁 

 

그녀의 허리도 리듬타듯이 같이 움직여 주고 

 

저도 못참고 일찍 발사,,, 너무 아쉽습니다 

 

연장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기서 마무리 하기로 결정~

 

그녀의스킬에 제가 너무 못버텼네요 ㅎㅎ

 

 

여튼 아주 재밌게 놀다 갑니다 수지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