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나올떄마다 먹어줘야됨 ..ㅋ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외롭게 딸딸2나 칠 빠에는 출근부나 한번 보자~ ㅎㅎ

체리?!

오... 마침 체리랑 떡치고 싶었는데 출근부에 똭?!

이건 못참죠 ㅎㅎ 바로 전화해서 예약 때리고 크라운으로 레츠고!!!

체리는 몇번봤죠 ㅎㅎ 떡을 아주 맛있게 치는 영계!!

만나서 몇번 먹다보니까 얘한테 적응해서 다른 영계는 이제 안먹고있다능~_~

시간 맞춰서 업장 도착!! 씻고나오니 바로 방으로 꼬우~

체리가 저 보자마자 오빠 왔냐면서 앵기는데 크 좋아요 좋아

얘는 어찌보면 청순하고 러블리한데 어찌보면 또 섹기가 가득하다고 해야하나?

몸매도 완전 마름이 아니라 떡치기 좋은 슬랜더 과라 넘좋아요

성격도 좋아서 대화 하다보면 시간이 순삭되는데

걱정마세요..^^ 오빠들 자지 좋아하는 체리가 알아서 커~트!! 해주니까요

씻고 침대로 돌아오니까 기다렸다는듯 팔과 다리를 벌리면서 나한테 안기는데

그대로 다가가니까 얘가 순식간에 몰입해서 키스를 아주 낼름낼름..ㅋㅋㅋ

체리 제대로 눕혀놓고 천천히 애무부터 해주니까 반응 제대로 해주는데

얘 반응 보고 있으면 꼴릴 수 밖에 없다니까요?!

막 흥분해서 이제 체리가 들이대는데 자지를 맛있게도 빨아먹습니다

못참겠어서 콘 요청하고 그대로 붕가붕가 시작해보면 역시 존맛보지

뜨거움과 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중간중간 꿀렁대는데 이게 명기죠

체리랑 떡칠때마다 생각하지만 어디가서 이런 애를 내가 따먹을까 싶은....ㅋㅋ

오지게 붕가치고 헐떡이면서 누워있으니까 좋았다면서 앵기는데

하 진짜 체리 얘는 섹 맛을 너무 잘 아니까 확실히 따먹는 맛이 있다니까요

아마 얘가 밖에서 만난 파트너였다면 맨날 불러댔을지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