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버티면... 케이의 방에서 살아돌아올 수는 있죠...

2025.08.1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케이를 만날땐 항상 야물딱지게 마음먹고 120분 무한코스로 달립니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면 항상 케이 앞에서 발리고 탈탈 털려버리거든요


이번에는 아니였습니다


지난번 복수를 위해 이번엔 좀 더 공격적으로 케이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케이도 만족스럽게 즐기는 듯 보이더라고요

세번의 사정을하는동안 케이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신없이 즐긴 거 같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남아 이젠 대화나 좀 해볼까? 하며 자세를 잡으니

케이는 그 사이에도 내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가능하지?"

"....?"


뭔가 부족했던걸까요.... 케이는 아직 보지가 젖었다며 날 더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더니 자지에 콘을 씌워주는 여자

자기는 준비가 끝났으니 그대로 쑤셔달라며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미는데...

하.. 이런 쌔끈한 여자를 앞에두고 참을 수 있는 남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탠딩 자세로... 싸는 순간까지 풀로 달렸습니다 그제서야 만족을하네요

사정후 흐물흐물해진 내 자지는 다시 빨아대는 케이 손으로 부드럽게 만지기도 합니다

콘을 정리해주고 그대로 날 눕힌채 시오후키 스킬로 다시 물을 뿜게 만드는 케이


분명 3차전까지만해도 내가 리드하고 케이를 압도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결국 마지막은 또 케이에게 먹히고 온거 같기도하고요...ㅎ

손님의 성향을 파악하고 본인 역시 그 시간 즐기길 원하는 여자

안마에서 만나 본 매니저 중 Top of Top은 역시 케이가 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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