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를 못본지 좀 되니 너무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평일에 일부러 시간내서 다녀왔네요
무척 반가워하는 로즈 너무 반가워해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쉴새없이 스킨십을 하면서 침대에 앉기 전부터 발기를 시켜버리는 ;;;ㅎ
음료수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로즈가 갑자기 야시시한 눈빛을 보내면서
저에게 다가와 거침없이 키스를 막 퍼붓기 시작합니다
가슴도 쪼물락 거리면서 손으로 그녀의 온몸을 쓰다듬으니
여자의 몸은 야들야들하고 무엇으로 표현할수 없는 짜릿함이 느껴지네요
자연스럽게 로즈가 사까시도 해주고
봉지를 애무안해도 로즈는 충분히 젖어있기에
장갑만 씌우고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호흡을 맞춰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피치를 올려서 키스와 함께 폭풍 피스톤 운동하니
절 온몸으로 받아주는 로즈의 몸짓에 짜릿하게 사정까지 하고 철퍼덕...
몸 전체에 땀이나서 껴안기 좀 미안해 혼자 누워있으니
장난치듯 눈을 흘기며 그대로 내 품에 안겨오는 로즈
땀난거 신경쓰지 말고 자기 안아달라며 뽀뽀해주는데
얘는 진짜 왤케 사랑스럽습니까....?
안그래도 바깥날씨가 뜨거운데 로즈 때문에 몸이 더 후끈해졌네요 ...ㅎ
그대로 있다가 벨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아쉽지만 로즈를 뒤로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