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다.
이런 띠벌.. 개따먹고싶다..
섹시력만렙 캣츠는 그런 여자였다
어서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고싶었지만
서브언니들이 금세 눈치채고 날 둘러싸기 시작했다
"우리랑도 놀고 가야지~"
라는 어떤 서브언니의 말에
모두 동의한다는듯 나를 의자에 앉혔고
캣츠도 편히 즐기라는듯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
부드러웠다 촉촉했고 따듯함이 느껴졌다
내 똘똘이엔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캣츠는 만족스럽다는듯 야하게 눈을뜨고 날 바라봤다
난 고개를 들고 천천히 그 순간을 즐겼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내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똘똘이에 뜨끈한 느낌이 사라지고
어느샌가 CD가 준비되어있었다
캣츠는 준비됐냐는 표정으로 날 바라봤고
난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똘똘이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안으로 안내하는 캣츠
나는 온 신경은 내 똘똘이에 집중시켰다
내 똘똘이는 좋다는듯 캣츠의 안에서 껄떡였고
캣츠도 그게 느껴지는지 순간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이젠 도저히 날 멈출수가 없었다
맛보기를 끝내고 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캣츠에게 이야기해서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캣츠를 눕혀버렸다
그리고 난 침대위에서 모든걸 불태웠다
애무하는 날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캣츠
삽입부를 보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던 캣츠
엄청난 떡감이였고 대단한 체력이였다
떡질이 꽤나 길었는데도 불만도 없었다
마지막까지 야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가장 깊은곳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시간이 좀 남았으니 구경하러 나가자던 캣츠
아마존 클럽 손님들 대단하더라....
클럽에선 저렇게 놀아야되는거구나...?
야한플레이에 내 똘똘이는 다시 풀발..
캣츠는 퇴실전까지 내 자지를 만져댔고
난 쿠퍼액을 흘리며 그곳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