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영계!! 존맛!! 섹슈얼!! 영계의 반전?! 필견녀 체리!!

2025.07.1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이날 역시.. 저는 즐달의 명소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주간 달림은 거의 크라운 확정인듯

오늘은 누굴 보려나...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최대한 영계&앤모드로 초점을 맞췄고

실장님은 장난치듯 미소를 지으며 체리를 매칭시켜주시더라고요


오호.. 드디어 보는건가?


이쁩니다 러블리한 베이스에 눈빛에 섹기가 감도는 영계입니다

이런 표현이 맞나 모르겠는데 고딩때 이쁘고 섹시한 일진누나 같은 고런 느낌이랄까요?

성격도 발랄하고 텐션 쩔고 스킨십도 좋아하는..? 달라붙어서 끼부리는데 장난아니네요


체리의 손길에 몸을 씻고 서비스는 없기에 빠르게 침대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이때부턴 완전히 저의 시간이였습니다 체리를 눕혔고 전 구석구석 체리의 몸을 탐했습니다

체리는 격렬히 반응했고 순식간에 조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미친듯이 마셨습니다 거의 생수를 마시듯 흘러나오는 물을 완전히 삼켜버렸습니다

영계의 보짓물.. 이건 사실 성수 아니겠습니까...?^^


역69자세를 만들어 체리 입에 자지를 물려주니 맛있게도 내 자지를 빨아대는 체리

바로 콘을 준비시켜달라 이야기하고 보지사이로 자지를 쑤셔보면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꾸면서 오래오래 즐겼습니다 그럴수록 체리는 더 좋아했습니다

박아줄수록 신음소리의 톤이 올라가고 체리 역시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특히 후배위.. 뽀얀빵댕이 흘러내리는 보짓물.. 딸려나오는 속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섹스가 끝날쯤엔 체리와 저.. 둘다 땀으로 샤워를 해버렸을 정도


그럼에도 체리는 상관없다는듯 나에게 안겨와 키스를 원하고 내 손길은 원했습니다

이런 영계가 있습니까? 내가 만나 본 영계중 체리는 단연코 원탑 영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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