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코스와 함께한 비누와 달림!! 가슴이 왕커서 마인드도 지리나?!

2025.05.30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키는 160중반에 섹시한 글래머 몸매입니다

피부를 찐하게 태닝해놔서인지 흑인느낌도 납니다

몸 전체가 탄력이 넘치고 엉덩이과 가슴이 엄청나네요

특히나 D+컵 젖이 시선을 강탈하는 몸매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순가부터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입니다.

크라운 여인들의 자극적인 혀는 날 흥분케 만들었고

그녀들과 찐한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맛보기가 아닌 1차전.

내 리듬에 맞춰 비누의 엉덩이는 물결치듯 파도가 이렀고

나는 바쁘게 눈과 손을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이어갔죠

비누는 내정액을 뽑아내려는듯 점점 더 강하게 쪼여댔고

나는 댐 문이 열리듯 모든걸 쏟아내버렸습니다


방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도 없이 입이 떡 벌어진채로

가슴을 만지며 욕실에서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몸이 딱딱치않고 탄력넘쳐서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슴으로 천천히 시작하는 서비스는

속도감도 있고 아주 임펙트있게 해주더라구요~


비누를 눕히고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봉긋함을 느껴봅니다~

움찔거리는 비누. 물이 충분히 나와주고

대망의 삽입. 마치 지렁이 100마리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움직일때마다 엉덩이와 가슴의 무브먼트..

섹시녀가 내 밑에 깔려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요

도톰한 입술에 혀 쑤셔박고 키스 박으면서

마지막 스퍼트로 박으며 시원하게 사정~~


운동으로 관리된듯한 탱글탱글 바디라인

앞으로 뒤로 옆으로 위로.. 어디로 따먹어도 맛있는 비누였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097 제목

부천에서 총맞고 수지실장님한테 치료받고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3 23:26 견해 214 코멘트 0
번호 2096 제목

담당의 중요성

글쓴이 날짜 2025-06-03 20:45 견해 320 코멘트 0
번호 2095 제목

무한으로 홍시 만나면 서비스 할때마다 똥까시해줍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1 20:48 견해 1725 코멘트 0
번호 2094 제목

체리:화이트라인은 나왔을때 만나야지^^

글쓴이 날짜 2025-06-01 10:46 견해 2131 코멘트 0
번호 2093 제목

체리:화이트라인은 나왔을때 만나야지^^

글쓴이 날짜 2025-06-01 10:46 견해 2149 코멘트 0
번호 2092 제목

비누-D+컵 젖탱이가 처짐도 없고 출렁출렁 이쁘기도하네..

글쓴이 날짜 2025-05-31 22:21 견해 2491 코멘트 0
번호 2091 제목

섹스마스터#서비스는 초월급 / 콩

글쓴이 날짜 2025-05-31 22:15 견해 2511 코멘트 0
번호 2090 제목

금비:천상계빵디에 쪼임마저 천상계 .. 너 뭐야?! 쫀맛코스 개꿀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5-31 20:55 견해 2494 코멘트 0
번호 2089 제목

수지실장님 땡큐

글쓴이 날짜 2025-05-31 20:28 견해 2519 코멘트 0
번호 2088 제목

캔디-뭔가 풋풋한듯한데 이 상황을 즐기는듯한?

글쓴이 날짜 2025-05-31 19:46 견해 2516 코멘트 0
번호 2087 제목

크라운 대표 물다이마스터 홍시!! 응꼬사수 필수!!!

글쓴이 날짜 2025-05-31 18:06 견해 2682 코멘트 0
번호 2086 제목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5-31 17:22 견해 2727 코멘트 0
번호 2085 제목

남자시오후키에 중독되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7 견해 2786 코멘트 0
번호 2084 제목

체리:슬슬 몸보신 하셔야죠? 섹 밝히는 영계 어때요?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2 견해 2721 코멘트 0
번호 2083 제목

혀린-차분한응대 끝나지않는 서비스와 애무 몰입감1000% 섹타임.. 입싸 시오후키

글쓴이 날짜 2025-05-31 11:29 견해 2834 코멘트 0
번호 2082 제목

로즈-D컵 글램녀에게 최고의 애인모드를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5-31 09:58 견해 2885 코멘트 0
번호 2081 제목

퍼펙트 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이 짙어지는 매니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31 08:34 견해 3007 코멘트 0
번호 2080 제목

작정하고 만나러 간 빈이. (feat.시크릿코스)

글쓴이 날짜 2025-05-30 22:33 견해 3222 코멘트 0
번호 2079 제목

퀸베리-예상할 수 없었던 서비스마인드.. 몰입감.. 최상의 와꾸..!!

글쓴이 날짜 2025-05-30 22:26 견해 3478 코멘트 0
번호 2078 제목

달달합니다 달달해요!! 반응이 너무 달달해요!! -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5-30 20:54 견해 332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