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내 자지 맛있다며 80분 내내 가지고 노는데 ..

2025.05.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마인드 죽여준다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는 야간 일찍이 업장에 방문했다.


크라운에서 수빈이 만났는데

내 자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80분 내내 물고빨고 아주 정액 다 뽑아가더라..

일단 본인은 당연히 이런경우 초즐달이라고 생각하지만

퇴실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려서 죽을뻔했다...


사실 처음 방에 입실했을 때에는 조금 쫄았다

뭔가 굉장히 섹하면서도 섹기가 넘친다?

엄청 끼를부리면서 몸짓이 심상치않더라고

하지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일단 한 번 따먹혀주고 시작

수빈이 뭐 ... 솔직히 이정도면 명기지

그냥 잦이를 쫙쫙 빨아당겨주는게 예술이다.

자신의 모든걸 표출하면서 즐기는 여자다

숨기는게 없다 섹스는 이렇게하는거지!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수빈이

1차전 2차전 3차전.. 모두 침대에서 쉼 없이 즐겼다

물다이..? 그럴 시간이 없더라..

중간에 수빈이가 물어봤는데 뭐에 홀린듯 섹스만한듯?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다시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수빈이

결국 시간내내 섹스만 했다 ... 진짜 섹스만

대화? 대화했지 ... 섹스할 때 섹드립?


수빈이랑 다음에는 꼭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근데 가능하려나.. 얘랑 있으면 섹스하느라 정신없을듯한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099 제목

수지실장님과의 6년만에 재회 그리고 추억의 야구장

글쓴이 날짜 2025-06-04 23:38 견해 689 코멘트 0
번호 2098 제목

갓수지 .. 별5개로도 부족한 즐달후기

글쓴이 날짜 2025-06-04 18:37 견해 854 코멘트 0
번호 2097 제목

부천에서 총맞고 수지실장님한테 치료받고갑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3 23:26 견해 1587 코멘트 0
번호 2096 제목

담당의 중요성

글쓴이 날짜 2025-06-03 20:45 견해 1610 코멘트 0
번호 2095 제목

무한으로 홍시 만나면 서비스 할때마다 똥까시해줍니다

글쓴이 날짜 2025-06-01 20:48 견해 3003 코멘트 0
번호 2094 제목

체리:화이트라인은 나왔을때 만나야지^^

글쓴이 날짜 2025-06-01 10:46 견해 3448 코멘트 0
번호 2093 제목

체리:화이트라인은 나왔을때 만나야지^^

글쓴이 날짜 2025-06-01 10:46 견해 3427 코멘트 0
번호 2092 제목

비누-D+컵 젖탱이가 처짐도 없고 출렁출렁 이쁘기도하네..

글쓴이 날짜 2025-05-31 22:21 견해 3706 코멘트 0
번호 2091 제목

섹스마스터#서비스는 초월급 / 콩

글쓴이 날짜 2025-05-31 22:15 견해 3784 코멘트 0
번호 2090 제목

금비:천상계빵디에 쪼임마저 천상계 .. 너 뭐야?! 쫀맛코스 개꿀이였다..!!

글쓴이 날짜 2025-05-31 20:55 견해 3756 코멘트 0
번호 2089 제목

수지실장님 땡큐

글쓴이 날짜 2025-05-31 20:28 견해 3742 코멘트 0
번호 2088 제목

캔디-뭔가 풋풋한듯한데 이 상황을 즐기는듯한?

글쓴이 날짜 2025-05-31 19:46 견해 3789 코멘트 0
번호 2087 제목

크라운 대표 물다이마스터 홍시!! 응꼬사수 필수!!!

글쓴이 날짜 2025-05-31 18:06 견해 4020 코멘트 0
번호 2086 제목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5-31 17:22 견해 3990 코멘트 0
번호 2085 제목

남자시오후키에 중독되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7 견해 4092 코멘트 0
번호 2084 제목

체리:슬슬 몸보신 하셔야죠? 섹 밝히는 영계 어때요?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2 견해 4051 코멘트 0
번호 2083 제목

혀린-차분한응대 끝나지않는 서비스와 애무 몰입감1000% 섹타임.. 입싸 시오후키

글쓴이 날짜 2025-05-31 11:29 견해 4120 코멘트 0
번호 2082 제목

로즈-D컵 글램녀에게 최고의 애인모드를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5-31 09:58 견해 4147 코멘트 0
번호 2081 제목

퍼펙트 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이 짙어지는 매니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31 08:34 견해 4234 코멘트 0
번호 2080 제목

작정하고 만나러 간 빈이. (feat.시크릿코스)

글쓴이 날짜 2025-05-30 22:33 견해 4480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