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다? / 캔디

2025.05.27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캔디 후기를 보다보면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없기에..

사실 방에 들어가서 서비스는 패스할까 고민도했지만..

그래도 물다이가 있다는 말에 한번 받아봤는데..

오..? 생각보다 물다이 기술이 꽤나 나쁘지 않은?

분명 소프트한 느낌인데도 짜릿하게 자극이 오는..?

자극 방법을 알고있는듯한 느낌인데..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어쩌면.. 이라는 생각도..?


나름 물다이를 만족했기에 침대에서도 몸을 맡겼더니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대면서 헉헉거리게 만드는..

그대로 본게임까지 즐겼는데 와 여기서 반전..

여상위 스킬이 너무 대단해서 다른 자세로 바꾸질 못했..

쪼임이 좋은건 너무나 당연하고 키스도 엄청 찐하게..

여상위에서 내려찍는데 한순간도 멈추질 않고 막..

체력도 좋고 스킬도 좋으니 이건 뭐.. 극락이..

더 대박인건 싸고나서도 계속 허리를 흔들며 내려찍어대는데..

와.. 이때 너무 자극이 강해서 나도모르게 신음을 내니까

캔디가 좋다는듯 더 흔들어대더라 ㄷㄷ.....


자지가 완전히 죽은후에야 정리해주면서 앵기던데

분명 영계의 매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유로운 모습도 보이던..

어울리지 않는 두가지 매력이 꽤나 강렬한 임팩트로 남았는데..

아... 다시 찾아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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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D+컵 젖탱이가 처짐도 없고 출렁출렁 이쁘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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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마스터#서비스는 초월급 / 콩

글쓴이 날짜 2025-05-31 22:15 견해 126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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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천상계빵디에 쪼임마저 천상계 .. 너 뭐야?! 쫀맛코스 개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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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장님 땡큐

글쓴이 날짜 2025-05-31 20:28 견해 180 코멘트 0
번호 2088 제목

캔디-뭔가 풋풋한듯한데 이 상황을 즐기는듯한?

글쓴이 날짜 2025-05-31 19:46 견해 217 코멘트 0
번호 2087 제목

크라운 대표 물다이마스터 홍시!! 응꼬사수 필수!!!

글쓴이 날짜 2025-05-31 18:06 견해 278 코멘트 0
번호 2086 제목

수지실장

글쓴이 날짜 2025-05-31 17:22 견해 316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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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시오후키에 중독되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7 견해 437 코멘트 0
번호 2084 제목

체리:슬슬 몸보신 하셔야죠? 섹 밝히는 영계 어때요?

글쓴이 날짜 2025-05-31 13:02 견해 400 코멘트 0
번호 2083 제목

혀린-차분한응대 끝나지않는 서비스와 애무 몰입감1000% 섹타임.. 입싸 시오후키

글쓴이 날짜 2025-05-31 11:29 견해 476 코멘트 0
번호 2082 제목

로즈-D컵 글램녀에게 최고의 애인모드를 느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5-31 09:58 견해 505 코멘트 0
번호 2081 제목

퍼펙트 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기억이 짙어지는 매니저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5-31 08:34 견해 568 코멘트 0
번호 2080 제목

작정하고 만나러 간 빈이. (feat.시크릿코스)

글쓴이 날짜 2025-05-30 22:33 견해 835 코멘트 0
번호 2079 제목

퀸베리-예상할 수 없었던 서비스마인드.. 몰입감.. 최상의 와꾸..!!

글쓴이 날짜 2025-05-30 22:26 견해 868 코멘트 0
번호 2078 제목

달달합니다 달달해요!! 반응이 너무 달달해요!! -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5-30 20:54 견해 939 코멘트 0
번호 2077 제목

쫀맛코스와 함께한 비누와 달림!! 가슴이 왕커서 마인드도 지리나?!

글쓴이 날짜 2025-05-30 19:18 견해 981 코멘트 0
번호 2076 제목

츄-아.. 미치겠네 진짜

글쓴이 날짜 2025-05-30 17:32 견해 1057 코멘트 0
번호 2075 제목

체리 마음속에 출구는 없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글쓴이 날짜 2025-05-30 13:37 견해 1141 코멘트 0
번호 2074 제목

서비스는 다음으로.. 이미 너무 뜨거워져버려서.. / 로즈

글쓴이 날짜 2025-05-30 13:33 견해 1096 코멘트 0
번호 2073 제목

아이/정성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한타임 대접을 받은 기분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5-30 11:12 견해 1196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