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달림했고 미친달림을 해버렸습니다
역대급 달림, 역대급 취향저격, 역대급 마인드, 역대급 애인모드.
위 키워드는 제가 체리와 달림을하며 느낀 즐달 키워드입니다.
천국을 선물해준 체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
----
나를 침대로 안내한 체리와 기분좋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실 대화에 집중도 못하고 체리 얼굴보기 바빴네요 .....
어쩜 이렇게 내 취향저격으로 이쁘게 생겼는지 .....
이런 아이가 좀 있으면 내 밑에 깔려 신음을 낸다는 상상을 하니
빠르게 체리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졌습니다.
피부결이 상당히 매끄러웠습니다.
나의 혀로 체리의 피부결을 느끼며 천천히 공략했고
체리는 생각보다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뜨겁게 반응하던 그녀와 드디어 합체를했고 천천히 체리의 모든걸 느꼈죠
나의 얼굴을 당겨 입술을원하는 체리와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그 와중에 나의 허리를 쉼 없이 움직이며 그녀의 꽃잎에 쑤셔주었습니다
가식없이 연애를 즐기는 체리가 참 이뻐보였습니다
아니 제 눈에 그녀는 천사와 다름없어 보였네요
어디서 이런 이쁜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주간 체리 레알 필견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
날짜 2025-04-25 17:28 | 견해 34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
날짜 2025-04-25 13:36 | 견해 171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
날짜 2025-04-25 13:31 | 견해 132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
날짜 2025-04-25 11:07 | 견해 224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
날짜 2025-04-25 09:31 | 견해 251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
날짜 2025-04-25 07:21 | 견해 356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
날짜 2025-04-24 22:36 | 견해 654 | 코멘트 0 |
번호 1800 |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
날짜 2025-04-24 22:15 | 견해 673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
날짜 2025-04-24 20:57 | 견해 723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9:21 | 견해 747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7:17 | 견해 806 | 코멘트 0 |
번호 1796 |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4:26 | 견해 862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4:20 | 견해 873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1:47 | 견해 939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
날짜 2025-04-24 09:28 | 견해 1169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
날짜 2025-04-24 07:28 | 견해 1171 | 코멘트 0 |
번호 1791 |
제목
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
글쓴이
|
날짜 2025-04-23 22:30 | 견해 1370 | 코멘트 0 |
번호 1790 |
제목
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4-23 22:05 | 견해 1471 | 코멘트 0 |
번호 1789 |
제목
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9:53 | 견해 1532 | 코멘트 0 |
번호 1788 |
제목
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8:39 | 견해 154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