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2025.04.2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미소 봤는데 똥까시 개빡세게 들어옴

물다이에서도 참느라고 진땀흘렸는데

침대에서 자지 빠는척 훼이크 준다음에

다리를 확 들어올리고 또 똥까시 들어옴

나 똥까시가 ㄹㅇ 성감대라 진짜 위험

이대로 싼적이 많아서 말해야지 말해야지

속으로는 생각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나옴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미소도 내 반응보고 재밌다는듯

더 깊게 혀를 쓰면서 똥까시 개빡세게 해주는데

아... 띠발... 결국 못참고 배출해버렸다;;;;


솔직히 미소가 손으로 자지 막 만진것도 아니고

나혼자 개꼴려서 싸버린거라 뭐라 할말이없음

미소도 놀라가지고 눈 동그래져서 나 보는데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소도 나 보더니 같이 막 웃기 시작


미소가 미안하다면서 먼저 이야기해주길래

아니라고 내 성감대라 어쩔수없었다고 이야기했음


연장 물어보니까 안되더라;; 퇴근시간까지 마감 ㄷㄷ


담에 60분짜리 2개로 온다니까

그럼 더 괴롭혀준다는데 ㄷㄷㄷ 존x 기대된다 ㅋㅋ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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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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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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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글쓴이 날짜 2025-04-25 11:07 견해 224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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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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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04-25 07:21 견해 353 코멘트 0
번호 1801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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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04-24 22:36 견해 654 코멘트 0
번호 1800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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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글쓴이 날짜 2025-04-24 20:57 견해 72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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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글쓴이 날짜 2025-04-24 19:21 견해 747 코멘트 0
번호 1797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글쓴이 날짜 2025-04-24 17:17 견해 806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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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04-24 14:26 견해 86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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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04-24 14:20 견해 87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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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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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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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2025-04-24 07:28 견해 1171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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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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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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