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봤는데 똥까시 개빡세게 들어옴
물다이에서도 참느라고 진땀흘렸는데
침대에서 자지 빠는척 훼이크 준다음에
다리를 확 들어올리고 또 똥까시 들어옴
나 똥까시가 ㄹㅇ 성감대라 진짜 위험
이대로 싼적이 많아서 말해야지 말해야지
속으로는 생각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나옴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미소도 내 반응보고 재밌다는듯
더 깊게 혀를 쓰면서 똥까시 개빡세게 해주는데
아... 띠발... 결국 못참고 배출해버렸다;;;;
솔직히 미소가 손으로 자지 막 만진것도 아니고
나혼자 개꼴려서 싸버린거라 뭐라 할말이없음
미소도 놀라가지고 눈 동그래져서 나 보는데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소도 나 보더니 같이 막 웃기 시작
미소가 미안하다면서 먼저 이야기해주길래
아니라고 내 성감대라 어쩔수없었다고 이야기했음
연장 물어보니까 안되더라;; 퇴근시간까지 마감 ㄷㄷ
담에 60분짜리 2개로 온다니까
그럼 더 괴롭혀준다는데 ㄷㄷㄷ 존x 기대된다 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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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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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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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34 | 코멘트 0 |
번호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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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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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171 | 코멘트 0 |
번호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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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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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132 | 코멘트 0 |
번호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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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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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224 | 코멘트 0 |
번호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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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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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251 | 코멘트 0 |
번호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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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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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353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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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654 | 코멘트 0 |
번호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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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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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673 | 코멘트 0 |
번호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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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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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723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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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9:21 | 견해 747 | 코멘트 0 |
번호 1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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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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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7:17 | 견해 806 | 코멘트 0 |
번호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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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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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6 | 견해 862 | 코멘트 0 |
번호 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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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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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0 | 견해 873 | 코멘트 0 |
번호 1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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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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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1:47 | 견해 939 | 코멘트 0 |
번호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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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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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9:28 | 견해 1169 | 코멘트 0 |
번호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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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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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7:28 | 견해 1171 | 코멘트 0 |
번호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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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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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22:30 | 견해 1370 | 코멘트 0 |
번호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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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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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22:05 | 견해 1471 | 코멘트 0 |
번호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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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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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9:53 | 견해 1532 | 코멘트 0 |
번호 1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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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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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8:39 | 견해 154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