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2025.04.2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언제나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크라운 야간클럽~

오늘도 크라운으로 즐거운 발걸음을~~~~!!!!


오늘은 레몬이라고 서비스나 마인드적인 면이 아주 하드한 언니라고....

평소에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좋아하는편이라 콜하고 클럽으로!!!


심장을 쾅쾅치는 화끈한 음악소리와 란제리복장의 화끈한 그녀들!!!!

그리고 오늘!!! 나의 잦이를 책임질 레몬이까지~~~~!!!


레몬이 보자마자 손잡고 방으로가서 따먹고싶다그랬습니다

남자가 뭐 눈치볼필요있나요! 빵디가 탱글탱글한게 왤케 맛있게 생긴거야~?

근데.. 서브로 다가온 언니들이 저를 놔주질 않습니다..

자기들도 자지 맛 봐야된다면서 막 부비적거리고 나 괴롭힘 ㅠ.ㅠ!!!

근데 사실 이 맛에 클럽에 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레몬이 손 잡고 피신한 방에서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

대화 뭐 필요한가요 ㅋㅋㅋ 키스하고 레몬이 클리 좀 비비적거리고

레몬이는 나를 눕혀놓고 폭풍서비스 시작!!!!!


물다이도 있다는데 이미 분위기가 불타올랐는데 그런거 따져봐야 뭐 합니까!!


원래 서비스 잘한다그래서 들어온건데..ㅋㅋㅋ 아 몰랑~~


서로 제대로 불타올라가지고 물고빨고 하다가 잔뜩 달아올라버렸죠

슬슬 연애의 시작을 알리고 레몬이가 자지에 콘을 선물해주며 위로 올라오는데...

왠지 이대로 먹히다가는 그냥 끝나버릴거 같아서 자세 변경!!


정상위로 박으면서 신나게 클리 비벼주고~ 후배위하면서 클리 비벼주고~

클리 비벼줄때마다 보지가 꿈틀꿈틀 거리면서 어찌나 꽉꽉 물어대는지 ㅠ.ㅠ!!!

마지막까지 찐하게 들러붙어서 제대로 놀다가 퇴실!!!!


집가면서 실장님한테 쌍따봉날려주고 집으로~~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801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글쓴이 날짜 2025-04-24 22:36 견해 156 코멘트 0
번호 1800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4-24 22:15 견해 179 코멘트 0
번호 1799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글쓴이 날짜 2025-04-24 20:57 견해 224 코멘트 0
번호 1798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글쓴이 날짜 2025-04-24 19:21 견해 274 코멘트 0
번호 1797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글쓴이 날짜 2025-04-24 17:17 견해 324 코멘트 0
번호 1796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글쓴이 날짜 2025-04-24 14:26 견해 420 코멘트 0
번호 1795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4-24 14:20 견해 402 코멘트 0
번호 1794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글쓴이 날짜 2025-04-24 11:47 견해 491 코멘트 0
번호 1793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4 09:28 견해 675 코멘트 0
번호 1792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글쓴이 날짜 2025-04-24 07:28 견해 701 코멘트 0
번호 1791 제목

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글쓴이 날짜 2025-04-23 22:30 견해 892 코멘트 0
번호 1790 제목

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4-23 22:05 견해 958 코멘트 0
번호 1789 제목

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글쓴이 날짜 2025-04-23 19:53 견해 1062 코멘트 0
번호 1788 제목

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글쓴이 날짜 2025-04-23 18:39 견해 1075 코멘트 0
번호 1787 제목

뽀 // 잊을수 없는 영계와 시크릿코스를..

글쓴이 날짜 2025-04-23 13:09 견해 1367 코멘트 0
번호 1786 제목

아 쫀맛 개좋아.. 은수 개좋아.. 크라운 개좋아..

글쓴이 날짜 2025-04-23 12:59 견해 1311 코멘트 0
번호 1785 제목

오랜만에 만나도 모모는 역시... 갓...

글쓴이 날짜 2025-04-23 11:07 견해 1411 코멘트 0
번호 1784 제목

단연코 최고의 지명이 될듯한 느낌이..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4-23 09:32 견해 1308 코멘트 0
번호 1783 제목

은수 검증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3 07:20 견해 1513 코멘트 0
번호 1782 제목

어쩌면 수빈이와 함께한 80분간은 내가 내가아니였을지도....

글쓴이 날짜 2025-04-22 22:37 견해 181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