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게임 잠깐 했는데 집에 혼자있다보니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가게에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행히 한타임 남아있더군요
잽싸게 예약하구 준비해서 업장으로 출동했지요
샤워 후 나와 잠시 대기.. 곧 아이가 있는곳으로 안내를 받았지요
늘~ 이 행복한 기다림이 있을때가 설레고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
"안뇽~" "어?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생각외로?기분좋게 반겨주는 아이를 보며 포옹한번 해주고
클럽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의 애무.. 서브언니들의 서비스.. 역시 크라운 클럽 화끈하죠 ㅎㅎ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도 굉장히 즐겁게 나눴구요
샤워실로 손잡고 들어가서 저를 씻겨주는 아이를 보며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아..진짜 언제봐도 얼굴하난 진짜 끝장납니다~
나와서 마른다이로 애무받는데 살결도 여전히 꿀피부고 허연게
얼굴이쁘고 꿀피부에 허연피부 뭐 이 정도면 더 바래야될게 있겠습니까~
넋놓고 그냥 몸을 또 맡겼지요..
참 ..꼼꼼합니다~ 이쁜게 하는짓도 이쁘다고 어쩜이리 꼼꼼하게 훑어주는건지..
bj할때 머리를 살짝 내손으로 대고 깊게해달란 표식을 했더니 진짜 깊게 넣어주는 ...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그 상태로 꽂았는데 아...들어갈때 이 첫 느낌...진짜 너무좋네요...
아이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고 앉은자세로 한참찔러넣다가
특이하게 옆으로도 시도를 했는데 넣으면서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만져가며..
아주 천천히 했는데...올챙이들이 나와버렸습니다....
아이 때문에 크라운 오는거 같네요~
아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잊지못해 크라운을 찾게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9:21 | 견해 14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7:17 | 견해 78 | 코멘트 0 |
번호 1796 |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4:26 | 견해 159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4:20 | 견해 172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
날짜 2025-04-24 11:47 | 견해 251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
날짜 2025-04-24 09:28 | 견해 350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
날짜 2025-04-24 07:28 | 견해 432 | 코멘트 0 |
번호 1791 |
제목
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
글쓴이
|
날짜 2025-04-23 22:30 | 견해 650 | 코멘트 0 |
번호 1790 |
제목
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
글쓴이
|
날짜 2025-04-23 22:05 | 견해 700 | 코멘트 0 |
번호 1789 |
제목
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9:53 | 견해 826 | 코멘트 0 |
번호 1788 |
제목
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8:39 | 견해 835 | 코멘트 0 |
번호 1787 |
제목
뽀 // 잊을수 없는 영계와 시크릿코스를..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3:09 | 견해 1073 | 코멘트 0 |
번호 1786 |
제목
아 쫀맛 개좋아.. 은수 개좋아.. 크라운 개좋아..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2:59 | 견해 1053 | 코멘트 0 |
번호 1785 |
제목
오랜만에 만나도 모모는 역시... 갓... |
글쓴이
|
날짜 2025-04-23 11:07 | 견해 1154 | 코멘트 0 |
번호 1784 |
제목
단연코 최고의 지명이 될듯한 느낌이.. // 아이 |
글쓴이
|
날짜 2025-04-23 09:32 | 견해 1077 | 코멘트 0 |
번호 1783 |
제목
은수 검증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2025-04-23 07:20 | 견해 1244 | 코멘트 0 |
번호 1782 |
제목
어쩌면 수빈이와 함께한 80분간은 내가 내가아니였을지도.... |
글쓴이
|
날짜 2025-04-22 22:37 | 견해 1550 | 코멘트 0 |
번호 1781 |
제목
섹스.. 이거 하나만으로도 레몬이와의 시간은 완벽했다는거... |
글쓴이
|
날짜 2025-04-22 22:33 | 견해 1602 | 코멘트 0 |
번호 1780 |
제목
실컷먹고 실컷 뿌려주고 왔네요 시크릿코스로요^^ ) 세라 |
글쓴이
|
날짜 2025-04-22 21:24 | 견해 1578 | 코멘트 0 |
번호 1779 |
제목
와꾸겸비한 여자가 나의 몸을 정복했다... |
글쓴이
|
날짜 2025-04-22 20:38 | 견해 153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