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와꾸 몸매요..? 남자라면.. 아니 눈이 달린 사람이라면 욕할 수 없습니다
안마판에서요? 아뇨.. 강남 길거리 한복판에 내놔도 꿀리지않는 사이즈입니다
이성을 부여잡고 아이, 그리고 클럽언냐들과 클럽을 즐겼습니다.
손님들보다 더 텐션높게.. 그리고 춤까지 추며 빵디를 들이밀던 언니들
내 다리사이에서 야한 눈빛을 흘리며 BJ서비스를 해주는 아이
복도에서 힘차게 아이에게 쑤심질을 해주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탕으로 이동했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온 몸을 빨아주는데... 이게 참 야릇하더군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였지만 전투적이었어요.
마치 나의 잦이에 꼭 힘을 불어넣어 널 따먹어야겠다 이런느낌?
진공청소기 마냥 마구마구 흡입하면서 천천히 몸 곳곳을 누비더군요
온 몸을 혀로 핥아주며 진행되는 똥까시도 너무 부드러웠고 흥분되었지요
서양 AV에서만 보던것처럼 제 물건을 입 속 깊숙한 곳까지 넣기도 하고요...
침대에서는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 본게임에 들어갔죠!
연애를 하는데 쪼임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의 쪼임에 버티는게 고작이였습니다
연애감도 좋았고 몰입감이나 교감하는 순간.. 모든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들 보다 더 재미있는 건 아이와의 이런 저런 대화였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던것을 정말 진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대답해주었습니다.
쨋든 후기를 보고 제대로 공부하고 간 달림! 대성공이였네요 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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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96 |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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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6 | 견해 64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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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0 | 견해 64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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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1:47 | 견해 145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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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9:28 | 견해 219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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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7:28 | 견해 296 | 코멘트 0 |
번호 1791 |
제목
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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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22:30 | 견해 556 | 코멘트 0 |
번호 1790 |
제목
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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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22:05 | 견해 589 | 코멘트 0 |
번호 1789 |
제목
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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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9:53 | 견해 702 | 코멘트 0 |
번호 1788 |
제목
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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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8:39 | 견해 729 | 코멘트 0 |
번호 1787 |
제목
뽀 // 잊을수 없는 영계와 시크릿코스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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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3:09 | 견해 971 | 코멘트 0 |
번호 1786 |
제목
아 쫀맛 개좋아.. 은수 개좋아.. 크라운 개좋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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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2:59 | 견해 949 | 코멘트 0 |
번호 1785 |
제목
오랜만에 만나도 모모는 역시... 갓...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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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11:07 | 견해 1046 | 코멘트 0 |
번호 1784 |
제목
단연코 최고의 지명이 될듯한 느낌이.. // 아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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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09:32 | 견해 983 | 코멘트 0 |
번호 1783 |
제목
은수 검증했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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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3 07:20 | 견해 1125 | 코멘트 0 |
번호 1782 |
제목
어쩌면 수빈이와 함께한 80분간은 내가 내가아니였을지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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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22:37 | 견해 1429 | 코멘트 0 |
번호 1781 |
제목
섹스.. 이거 하나만으로도 레몬이와의 시간은 완벽했다는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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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22:33 | 견해 1468 | 코멘트 0 |
번호 1780 |
제목
실컷먹고 실컷 뿌려주고 왔네요 시크릿코스로요^^ ) 세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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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21:24 | 견해 1475 | 코멘트 0 |
번호 1779 |
제목
와꾸겸비한 여자가 나의 몸을 정복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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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20:38 | 견해 1428 | 코멘트 0 |
번호 1778 |
제목
몸이 죠온나 야한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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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19:00 | 견해 1451 | 코멘트 0 |
번호 1777 |
제목
츄:삭막한 안마판에 상콤하고 귀여운 영계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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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2 13:50 | 견해 1651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