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2025.04.2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처음 보자마자 욕이 나올 뻔.


쌔끈한 바디에 엉덩이는 어쩜이리도 실한건지..


클럽에서부터 야릇한 몸짓으로 날 유혹하는데..

이때부터 자지가 빨딱 서가지고 미칠뻔했던...

내 욕정을 풀어주듯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대던 수빈이

양 옆에 자리를 잡고 꼭지를 자극해주는 서브매니저들

그리고 1차전.. 엉덩이 이쁜여자와 뒷치기? 설명필요?

쫀맛코스가 왜 쫀맛코스인가 했더니..

수빈이 보지맛이 쫀맛이라 그런건가 싶기도..ㅋㅋㅋㅋ (ㅈㅅ..)


1차전 끝내놓고 방에 이동해서는 서비스 패스

수빈이한테 이야기해서 잠깐 이야기만하고 바로 본게임 고!!

(샤워서비스는 당연히 받았음요^^)


색기있는 모습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엄청 야한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날리면서

제 동생을 사정없이 딥스롯...

언니의 리드에 맡겨 69타임을 가진 뒤

제가 언니를 눕혀 언니의 가슴부터 꽃잎까지 사정없이 맛봅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어필하니 언니가 위로 도킹을 합니다.

상당히 잘 느끼는 언니인 듯합니다. 애액이 장난없더군요.


여상으로 실컷 언니에게 제 몸을 맡긴 뒤

제가 몸을 일으켜 미친듯이 좌상위

좌상위 필수입니다.

언니의 슴가를 맛보면서 하는 좌상위는 천국이자나요..크

힙라인도 장난 아니어서 뒤치기 하는 맛도 굿

잔뜩 섹한 표정을 지으며 박을 수 있는 정상위도 레전드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입니다.

사정감이 느껴졌고 최대한 안쪽 깊숙한곳에서 발싸를했네요


다녀온 지 시간이 좀 지났건만 아직도

수빈이와의 여운이 남는 듯합니다 ㅎㅎ

야간에 시간이 된다면 수빈이는 무조건 접견하고싶네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791 제목

콜 울리면 좀 놔줘라 빈아..

글쓴이 날짜 2025-04-23 22:30 견해 239 코멘트 0
번호 1790 제목

이야.. 이 맛은 못잊는다 못잊어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4-23 22:05 견해 269 코멘트 0
번호 1789 제목

수빈-남자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야한여자

글쓴이 날짜 2025-04-23 19:53 견해 373 코멘트 0
번호 1788 제목

퀸베리 / 도도한 느낌의 그녀는.. 사실 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하는 와꾸녀였던것!!!!

글쓴이 날짜 2025-04-23 18:39 견해 370 코멘트 0
번호 1787 제목

뽀 // 잊을수 없는 영계와 시크릿코스를..

글쓴이 날짜 2025-04-23 13:09 견해 643 코멘트 0
번호 1786 제목

아 쫀맛 개좋아.. 은수 개좋아.. 크라운 개좋아..

글쓴이 날짜 2025-04-23 12:59 견해 642 코멘트 0
번호 1785 제목

오랜만에 만나도 모모는 역시... 갓...

글쓴이 날짜 2025-04-23 11:07 견해 668 코멘트 0
번호 1784 제목

단연코 최고의 지명이 될듯한 느낌이..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4-23 09:32 견해 693 코멘트 0
번호 1783 제목

은수 검증했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3 07:20 견해 799 코멘트 0
번호 1782 제목

어쩌면 수빈이와 함께한 80분간은 내가 내가아니였을지도....

글쓴이 날짜 2025-04-22 22:37 견해 1096 코멘트 0
번호 1781 제목

섹스.. 이거 하나만으로도 레몬이와의 시간은 완벽했다는거...

글쓴이 날짜 2025-04-22 22:33 견해 1138 코멘트 0
번호 1780 제목

실컷먹고 실컷 뿌려주고 왔네요 시크릿코스로요^^ ) 세라

글쓴이 날짜 2025-04-22 21:24 견해 1127 코멘트 0
번호 1779 제목

와꾸겸비한 여자가 나의 몸을 정복했다...

글쓴이 날짜 2025-04-22 20:38 견해 1125 코멘트 0
번호 1778 제목

몸이 죠온나 야한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4-22 19:00 견해 1124 코멘트 0
번호 1777 제목

츄:삭막한 안마판에 상콤하고 귀여운 영계가?!

글쓴이 날짜 2025-04-22 13:50 견해 1345 코멘트 0
번호 1776 제목

최고의 와꾸녀에게 zon나 씨게 박아보자~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4-22 13:46 견해 1383 코멘트 0
번호 1775 제목

무한샷으로 만난 우쭈쭈! 마무리는 시오후키..! 어우 기빨려..

글쓴이 날짜 2025-04-22 11:05 견해 1471 코멘트 0
번호 1774 제목

자지를 손으로 쥐어짜는 느낌?! 보지가 뭐이래?!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2 09:33 견해 1448 코멘트 0
번호 1773 제목

개개인의 취향이라지만.. ) 아이

글쓴이 날짜 2025-04-22 07:39 견해 1559 코멘트 0
번호 1772 제목

섹스 좋아하는거 아니면 핑크처럼 반응 못하죠 핑크는 찐으로 섹 좋아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1 22:34 견해 1740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