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크라운에서 만든 미친코스로 달리고 왔습니다.
미소 소문만 듣고 다녀왔거든요
근데 완전 대박중에도 대박녀 찾은 기분입니다.
크라운 방문! 늦은 저녁이였죠 실장님이 엄청 살갑게 반겨주시네요
행복한 기분을 가지고 실장님이랑 대화 좀 나누다가 미소로 결정!
코스는 60분 투샷 (쫀맛클럽코스)!!! 22만 이라는데 어케 참습니까ㅠ.ㅠ!!!
씻고 나와서 대기를 하다가 클럽에서 미소를 접견했지요
클럽분위기 너무 좋고!! 미소는 겁나 섹시하게 생겼고!!
제가 의자에 앉으니 바로 BJ를 해주는데 크 느낌 죽여줍니다
약간 흡입력이 강한느낌?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부드러움이 담겨있는?
풀발 만들어놓고 바로 CD준비해주고 도킹하는데 으아 좋네요 좋아요
서브언니들도 분위기를 확 살려주고 미소도 엉덩이 살랑거리며 내 자지를 즐기고~
바쁘게 손 움직이면서 피스톤!! 한발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방에서 대화를 하면서 주체를 못하는 아랫도리를 살짝 진정시켰죠
샤워실로 이동해서 가볍게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안마의 꽃은 물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구요!!
미소도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똥까시에 완전 진심이더라고요..ㅋㅋ
빨렸다 수준이 아니라.. 물다이랑 침대에서 똥꼬 탈탈 털렸어요
서비스 스킬 완전 좋고 강약조절도 굿굿!!
침대에서 서비스 계속 받다가 미소랑 물고 빨고하다가 cd끼고 삽입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나의 템포에 맞춰 신음소리를 내는 미소의 모습 .... 황홀했네요
그래도 젤 좋았던건 역시 똥까시..^^
똥꼬 털리고픈날 저는 무조건 미소 다시 찾아올겁니다 크크크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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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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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아.. 서비스는 못받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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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12 | 견해 72 | 코멘트 0 |
번호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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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모를 만나 모든걸 이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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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09 | 견해 82 | 코멘트 0 |
번호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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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까지!! 하 .. 미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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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1:06 | 견해 112 | 코멘트 0 |
번호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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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여자랑 불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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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9:23 | 견해 167 | 코멘트 0 |
번호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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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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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7:53 | 견해 215 | 코멘트 0 |
번호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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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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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29 | 견해 534 | 코멘트 0 |
번호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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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다 커요..ㅋㅋ 찌찌도 크고!! 빵디도 크고!! 남미스탈 구릿빛 섹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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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16 | 견해 519 | 코멘트 0 |
번호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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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극적으로.. / 퀸베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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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1:04 | 견해 520 | 코멘트 0 |
번호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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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안마의 꽃은 물다이!!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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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9:06 | 견해 583 | 코멘트 0 |
번호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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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 진짜 영계일줄은 몰랐네요 (부제:시크릿코스로.. 영계의 속살을.. 뜨겁고 쫀득하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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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7:05 | 견해 645 | 코멘트 0 |
번호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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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다리가 풀려버리는 마법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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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4:01 | 견해 745 | 코멘트 0 |
번호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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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틈 없는 복숭아의 80분 무한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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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3:56 | 견해 775 | 코멘트 0 |
번호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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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왕 즐길꺼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좋으면 그게 최고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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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1:09 | 견해 874 | 코멘트 0 |
번호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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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맛있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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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09:22 | 견해 920 | 코멘트 0 |
번호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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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이쁜 여자를 정복하는 맛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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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07:42 | 견해 954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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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지대로 빨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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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2:07 | 견해 1426 | 코멘트 0 |
번호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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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러운 여인을 이제서야 만났다?!?!?! 레몬이의 보지는 핫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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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2:03 | 견해 138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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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있는 하드녀 우쭈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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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0:46 | 견해 1461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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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쟁이 캣츠와 쫀맛클럽코스를 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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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19:43 | 견해 1421 | 코멘트 0 |
번호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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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와 클럽을 즐길 수 있다니요.. :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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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17:29 | 견해 149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