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입장하니 격렬하게 나를 공격해오는 캣츠
그리고 그 공격에 처참히 무너지고있는 나
어느샌가 나의 몸엔 금세 열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 순간 서브언니들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여인들의 교차애무, 그리고 캣츠와의 화끈한 1차전
크라운 클럽이 더욱 화끈해져가는 모습, 화끈해지는 언니들
갈수록 좋아진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화끈해질줄이야....
복도에서 퍽퍽퍽 캣츠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원샷을 끝냈고
대충 정리 후 캣츠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지요
방에서 시작된 캣츠와의 질퍽했던 시간. 대화? 서비스? 개나주라지요..
역립을 하며 빠르게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중간중간 꼴릿한 멘트를 날려대며 나의 애무를 즐기고있는 캣츠의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캣츠의 다리사이에서 봇물을 빨고있는 나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고, 더없이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보다 더욱 화끈하게 들이대던 캣츠의 모습은 정말 최고였네요
눈치볼 필요도 어색해할 필요도 없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캣츠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자신의 모든걸 표현해주었던거 같습니다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하고, 정말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얼마나 질펀하게 놀았는지 내 다리는 후들후들... 다리가 풀려버렸을 정도였네요
크라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쫀맛클럽코스..
이런 코스를 이런 여자와 즐길 수 있었음에
이 후기를 통해 크라운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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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25 |
제목
은수:아.. 서비스는 못받겠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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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12 | 견해 184 | 코멘트 0 |
번호 1724 |
제목
어쩌면 모모를 만나 모든걸 이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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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09 | 견해 215 | 코멘트 0 |
번호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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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까지!! 하 .. 미치겠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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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1:06 | 견해 242 | 코멘트 0 |
번호 1722 |
제목
내가 이 여자랑 불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 로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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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9:23 | 견해 296 | 코멘트 0 |
번호 1721 |
제목
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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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7:53 | 견해 334 | 코멘트 0 |
번호 1720 |
제목
수빈-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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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29 | 견해 662 | 코멘트 0 |
번호 1719 |
제목
비누//다 커요..ㅋㅋ 찌찌도 크고!! 빵디도 크고!! 남미스탈 구릿빛 섹시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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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16 | 견해 649 | 코멘트 0 |
번호 1718 |
제목
점점 더 자극적으로.. / 퀸베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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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1:04 | 견해 658 | 코멘트 0 |
번호 1717 |
제목
미소//안마의 꽃은 물다이!!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해준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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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9:06 | 견해 705 | 코멘트 0 |
번호 1716 |
제목
세라 - 진짜 영계일줄은 몰랐네요 (부제:시크릿코스로.. 영계의 속살을.. 뜨겁고 쫀득하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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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7:05 | 견해 774 | 코멘트 0 |
번호 1715 |
제목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다리가 풀려버리는 마법 : 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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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4:01 | 견해 909 | 코멘트 0 |
번호 1714 |
제목
지루할틈 없는 복숭아의 80분 무한코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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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3:56 | 견해 903 | 코멘트 0 |
번호 1713 |
제목
아이--이왕 즐길꺼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좋으면 그게 최고자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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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1:09 | 견해 995 | 코멘트 0 |
번호 1712 |
제목
은수-맛있는 여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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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09:22 | 견해 1031 | 코멘트 0 |
번호 1711 |
제목
어리고 이쁜 여자를 정복하는 맛 ::체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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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07:42 | 견해 1102 | 코멘트 0 |
번호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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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지대로 빨렸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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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2:07 | 견해 1549 | 코멘트 0 |
번호 1709 |
제목
이런 섹스러운 여인을 이제서야 만났다?!?!?! 레몬이의 보지는 핫하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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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2:03 | 견해 1533 | 코멘트 0 |
번호 1708 |
제목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있는 하드녀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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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20:46 | 견해 1602 | 코멘트 0 |
번호 1707 |
제목
쎅쟁이 캣츠와 쫀맛클럽코스를 즐기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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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19:43 | 견해 1558 | 코멘트 0 |
번호 1706 |
제목
이런 친구와 클럽을 즐길 수 있다니요.. : 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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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4 17:29 | 견해 163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