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나를 본 금비는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고
가벼운 스킨십으로 나의 기분을 한층 UP시켜주었죠
클럽텐션도 상당한 그녀. 역시 크라운의 여인이라고 할수있지요
클럽의 여인들과 함께 나의 몸을 정복하며 날 흥분시키는 금비
역시나.. 그곳에서 맛본 금비의 떡감은 말이 필요없는..^^
방으로 이동해 오랜만에 만남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나눴습니다
보면 볼수록 섹스러운 금비의 얼굴 그리고 정말 탐스런 몸매
시간이 좀 지나 바디섭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파워붕가붕가!!!!
하기 전에 서로의 몸 정도는 탐색전해봐야죠^^
먼저 본인을 침대에 눕히곤 이쁜 입술과 혀로 내 몸을 맛있게 맛 봅니다
그리고 bj가 들어오는데 목까시도 아주 예술!!!!!!
서비스도 어느정도 받았겠다 이번엔 제 차례였죠
역립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자연스레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금비의 이쁜 꽃잎을 핥으며 허벅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니
꽃잎에 방울방울 물이 맺히기 시작하네요
혀의 마찰이 심해질수록 점점 농도짙은 액이 나오기시작하며
금비는 이제 준비가 끝난듯 나를 끌어당기며 딥하게 키스를 하더군요
그녀에게 선물받은 장비를 착용하고 꽃잎속으로 직행~
남자를 흥분시키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느끼는 금비
그 신음소리에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 하지 못하고 격렬하게 연애를 즐겼네요
끝까지 서로를 끌어안으며 행복한 시간보냈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유일한 지명 금비...... 지금도 보기 힘든데 더 보기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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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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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엄청났음.. 난 이 말 밖에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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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3:51 | 견해 75 | 코멘트 0 |
번호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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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의 정석. 색다른 의자서비스. 80분간 쉴틈이 없는.. / 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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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3:47 | 견해 71 | 코멘트 0 |
번호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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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잊을 수 없는 그 맛에 중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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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1:12 | 견해 144 | 코멘트 0 |
번호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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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질퍽하게 티키타카가 가능한 여자 //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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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09:35 | 견해 189 | 코멘트 0 |
번호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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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애교짱#텐션폭발#슬림#하얀피부#즐달키워드가득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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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07:18 | 견해 254 | 코멘트 0 |
번호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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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영상 보다가 AV영상 한편 찍고옴. ) 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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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2:46 | 견해 526 | 코멘트 0 |
번호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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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뒷태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있으면 나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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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2:37 | 견해 524 | 코멘트 0 |
번호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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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핫한 여자와 광란의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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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1:04 | 견해 579 | 코멘트 0 |
번호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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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섹시한 라임이는 조온나 화끈한쎅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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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0:13 | 견해 587 | 코멘트 0 |
번호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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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섹시구릿빛 남미흑인 같은 여자에게 정액 뽑혀버렸죠-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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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9:00 | 견해 631 | 코멘트 0 |
번호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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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아.. 서비스는 못받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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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12 | 견해 881 | 코멘트 0 |
번호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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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모를 만나 모든걸 이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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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09 | 견해 859 | 코멘트 0 |
번호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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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까지!! 하 .. 미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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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1:06 | 견해 910 | 코멘트 0 |
번호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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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여자랑 불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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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9:23 | 견해 960 | 코멘트 0 |
번호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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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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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7:53 | 견해 1061 | 코멘트 0 |
번호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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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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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29 | 견해 1323 | 코멘트 0 |
번호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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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다 커요..ㅋㅋ 찌찌도 크고!! 빵디도 크고!! 남미스탈 구릿빛 섹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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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16 | 견해 1318 | 코멘트 0 |
번호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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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극적으로..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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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1:04 | 견해 1347 | 코멘트 0 |
번호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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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안마의 꽃은 물다이!!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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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9:06 | 견해 1408 | 코멘트 0 |
번호 1716 |
제목
세라 - 진짜 영계일줄은 몰랐네요 (부제:시크릿코스로.. 영계의 속살을.. 뜨겁고 쫀득하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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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7:05 | 견해 145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