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다가 본인은 섹스가 땡기면
나도모르게 캣츠를 찾아가게 됨
음 .... 뭐랄까 그녀에게 몸이 적응했다?
캣츠 아니면 섹스가 만족이 안된다? 이런느낌?
달림이 생각나던 날 크라운으로 향했고, 캣츠를 만나고왔지
대화는 필요없었던 것 같아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자 불 같이 키스를했고
무언가에 홀린듯 서로의 옷을 벗기며 시간을 보냈지
애초에 캣츠는 내가 물다이 서비스를 안받는걸 알고있었고
침대에서 모든걸 해결하기에
나체의 상태로 우린 침대로 이동했어
그날은 유독 캣츠의 몸이 뜨거웠던 것 같아
나 역시 그녀의 뜨거움을 느끼며 더욱 흥분했고
캣츠를 눕힌채로 미친듯이 캣츠의 bozi를 핥았지
캣츠의 최대강점이라면 최대강점일까?
Sex를 즐기고, 몰입하고, 지치지않는다는 것
캣츠의 bozi를 핥으며 손으로는 젖가슴을 문지르고
그 시간이 지속될수록 캣츠의 bozi는 뜨거워지고
그 안에서 애액은 미친듯이 쏟아져내렸지
우린 곧 하나가되어 방의온도는 더욱 올라가고
방안에는 우리의 신음과 찔꺽거리는 소리뿐
다양하게 체위를 변경하며 캣츠를 맛봤지
캣츠 역시 본인이 원하는 체위로 변경을하며
자신의 스팟을찾고 미친듯이 소리를 내질렀어
참 .... 이러니 어떤여자와의 섹스가 만족스러울까
후에 이어지는 시간동안 계속되는 캣츠와의 섹스
캣츠는 지친 기색없이 80분 내내 섹스를 즐기는데..
이런 여인과 함께라면 80분이 아니라 평생 섹스해도 만족할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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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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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엄청났음.. 난 이 말 밖에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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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3:51 | 견해 75 | 코멘트 0 |
번호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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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의 정석. 색다른 의자서비스. 80분간 쉴틈이 없는.. / 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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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3:47 | 견해 71 | 코멘트 0 |
번호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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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잊을 수 없는 그 맛에 중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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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11:12 | 견해 144 | 코멘트 0 |
번호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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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질퍽하게 티키타카가 가능한 여자 //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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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09:35 | 견해 189 | 코멘트 0 |
번호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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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애교짱#텐션폭발#슬림#하얀피부#즐달키워드가득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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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7 07:18 | 견해 254 | 코멘트 0 |
번호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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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영상 보다가 AV영상 한편 찍고옴. ) 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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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2:46 | 견해 526 | 코멘트 0 |
번호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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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뒷태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있으면 나와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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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2:37 | 견해 524 | 코멘트 0 |
번호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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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핫한 여자와 광란의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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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1:04 | 견해 579 | 코멘트 0 |
번호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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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섹시한 라임이는 조온나 화끈한쎅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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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20:13 | 견해 587 | 코멘트 0 |
번호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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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섹시구릿빛 남미흑인 같은 여자에게 정액 뽑혀버렸죠-비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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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9:00 | 견해 631 | 코멘트 0 |
번호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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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아.. 서비스는 못받겠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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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12 | 견해 881 | 코멘트 0 |
번호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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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모모를 만나 모든걸 이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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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2:09 | 견해 859 | 코멘트 0 |
번호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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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섹스까지!! 하 .. 미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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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11:06 | 견해 910 | 코멘트 0 |
번호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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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여자랑 불떡칠 수 밖에 없는 이유 )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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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9:23 | 견해 960 | 코멘트 0 |
번호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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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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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6 07:53 | 견해 1061 | 코멘트 0 |
번호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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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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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29 | 견해 1323 | 코멘트 0 |
번호 1719 |
제목
비누//다 커요..ㅋㅋ 찌찌도 크고!! 빵디도 크고!! 남미스탈 구릿빛 섹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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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2:16 | 견해 1318 | 코멘트 0 |
번호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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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자극적으로.. / 퀸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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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21:04 | 견해 1347 | 코멘트 0 |
번호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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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안마의 꽃은 물다이!!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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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9:06 | 견해 1408 | 코멘트 0 |
번호 1716 |
제목
세라 - 진짜 영계일줄은 몰랐네요 (부제:시크릿코스로.. 영계의 속살을.. 뜨겁고 쫀득하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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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15 17:05 | 견해 1457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