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가 대놓고 앵기니까 미치겠네 이거...... -- 꼬맹이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크라운에서 꼬맹이는 너무 유명하죠?

어쩌면 크라운에 온 시점부터 예압녀가 아니였을까 그런생각도 해봅니다

도대체 언제나 볼 수 있는건지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렇게 출근만하면 마감인건지..

어느날 섹스가 너무 떙겼고 마음먹고 크라운에 서둘러 입장해버렸죠

이날은 정말 운좋게 다행히도 꼬맹이를 접견할 수 있었지요

샤워 후 이동했습니다.

꼬맹이 .. 일단 와꾸부터 미쳐버렸습니다

업소에서 상중하로 따졌을때 최상급 와꾸녀라는 말이 맞겠네요

그리고 군살하나 없어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섹스를 부르구요 ..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끼가 많던지

이래서 지명이 많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 역시 그녀의 끼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으니까요.

물다이서비스는 없기에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지요

침대 위에서 꼬맹이는 섹녀였습니다.

나의 애무를 받으며 꼬맹이는 야한신음소리를 잔뜩 흘려댔고

그녀의 통통한 조갯살 사이로는 보짓물이 잔뜩 흘러내렸죠

꼬맹이는 나의 자지를 원했고 나는 콘 장착 후 그대로 삽입!

꼬맹이가 리드하는대로 자세를 변경하며 정신없이 섹스를 즐겼습니다.

접견하기 힘든 매니저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꼬맹이요? 끼많은 섹녀.. 거기에 애인모드까지 찐득한 영계

이 아이가 인기 없다? 그럼 강남 안마판에 접견할 여자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