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나게 이쁜 여자를 만나버렸다 이런 쉬~벌...............
   
그 이름도 휘향찬란한 그녀
   
   
   
로 라
   
   
   
zon나게 이쁘고 zon나게 쌔끈하더라 보자마자 자지가 껄떡이기 시작했음
   
zon나게 이쁜 중화권 미녀를 현실판으로 보는 기분이였음
   
내가 입 떡 벌리고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로라가 먼저 손 잡아줌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을떄도 로라 얼굴보면서 멍때리고 있으니까
   
옆에 서브언냐들이 이 오빠 로라한테 홀딱 빠졌다면서 놀리더라.........
   
그래 나 빠져따.......... 안빠질 수 있는 거야??? 이런 얼굴을 앞에두고 ....????
   
방에 들어가서도 내가 계속 얼굴보고 멍때리니까 로라가 민망해하더라
   
나도 정신차리고 이제 즐겨야지싶어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올탈하고 나한테 다가오는 로라보면서 또 정신이탈할뻔했음.............
   
너 뭔데 몸매까지 이렇게 좋은거야....................................????
   
로라도 이 새x뭔가 싶었을거임..... 누워서 자지만 껄덕이고 있으니까 ;;;;
   
어떻게 역립하고 어떻게 붕가붕가 치고 온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하.... 사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지명으로 또 보고싶은데
   
왠지 로라가 이샛기 존x 또라e라고 실장한테 이야기했을거 같음.............
   
담에 한번더 도전해보고 안되면 쩔수지......
   
근데 지금 생각해도 로라는 zon나게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