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모모를 D코스로 한번 부르고나서 천국으로 보내줘가지고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에도 실장님한테 다시한번 똑같은 매니저님으로 해달라고 해가지고 모텔잡고 8시에 출근한다고 하길래
두근두근하면서 기달리고있었다
1시간후에 매니저님이 벨눌러가지고 문여는순간에 보자마자 극락을 맛봤던 기억이 떠올라가지고 바로 웃음을 짓게만드는 매니저님을 보니까 힘들었던일도 다날려버리고 하루종일
행복한생각만 할수있게하는 웃음 바이러스를 풍기고 다니니까 너무좋았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이제 해야될시간이니까 침대위에서 서로 옷벗고 매니저님이 먼저 위에올라타가지고 해주시는데 귀부터 시작해가지고 점점 내려가면서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 재주를 보니까 너무 행복해가지고 이곳이 천국인가라고 착각하게 만들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