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뭔가 쑥스러움이 있는 것 같음ㅋㅋ 쑥스러움 때문인것같기는한데 밀착은 확실함
지우님은 어느정도 콩글리쉬 소통은 가능하기는함 슬림하니 맛도 좋았는데
제일 좋았던건 확실히 밀착이나 물이 많아서 좋았음! 나는 뭔가 서폿받는 밀착형 서비스를 선호
했는데 실장님이 타입물어보고는 와꾸까지 천해줘서 받았음 긴코스로 끊고왔는데 후회없이 잘 질펑질펑
하며 위에서 말타주는데 야생마가 따로 없더라ㅋㅋ;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얻어서 일탈하러 왔는데
내상없이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