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2025.09.04
업소명 마르지엘라
실장님 추천으로 급하게 랜덤코스 방문했음
일단 실장님이 가능한 시간대 바로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했는데 
딱 시간이 맞춰져서 바로 이동하여 입실했음. 봉긋한 슴으로 몸타주면서
구석구석이쁘게 잘빨아줌. 내상 많이 당해봐서 혹시나했지만 반전이라 마음에
들었음. 밀착해서 서비스해주고 일단 언어소통이 안되긴했는데 그래도 니즈는
잘파악하는 것 같아서 좋았음. 깜깜한 분위기가 아니라 야한 조명아래 붕가붕가
하니까 집중도 좀 잘되는 편이였고 물론 시체족이 아니라 더 좋았음 한타임 한타임
끝나면 옆에서 재잘대는게 좋았고 혼자하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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