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타임예약을 자주하는 편인데, 요 근래 일이 너무 많아서 못오다가 급달로 시간
내서 한번 방문했습니다. 마르지엘라 업체가 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어서 예약했는데요.
보나 키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외모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잘맞춰서 추천해주내요
처음에 들어온순간 인사받고 얼굴보는데 체형이나 외모가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
연예인처럼 막 이쁜건 아닌데 이쁘장하게 매력있는 얼굴??
여튼 딱 내스타일임ㅋㅋ 말투나 이런것도 귀엽게 잘 말해서 더 끌렸네요
간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낀듯 ㅎㅎㅎ 지명해서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