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혼쭐 내주고 왔습니다

2025.07.14
업소명 떡도날드
세라 딱보면 그냥 일단 애가 야해요 ㅎㅎ
뭔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풍기는 아우라? 그런게 그냥 아주 혼쭐 제대로 내주고싶은 꼴릿입니다
서비스도 어찌나 야하게 잘하는지 받을때 찌릿한게 피카츄한테 백만볼트 맞는기분이였네요
연애감.. 하 이부분 정말 할말이 많은데 그때의 그감정과 느낌을 글로 적을려고 하니 
정말 긴글이 될것같아서 조금 간략하고 짧게만쓰고 갈게요.
한줄평으로 요약하면 정말 극강의 달림이였어요 업소에서 
이렇게 뜨겁고 흥분해서 달린건 진짜 처음이였고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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