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으로 벨누르니 세라가 웃으면서 반기네요
첫인상부터 마인드좋은게 행동하고 말에서 느껴집니다
달달하며 연애느낌도 주는 세라씨의 플레이덕에
이미 불끈거리는 똘이를 주채못하고 빠르게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찰싹 달라붙어 서비스해주며 콘을끼고 시작!
저한테 딱 맞는 궁합을 가지고 있었고
허리 웨이브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흥분감에 세라씨의 봉지에 강하게 삽입하다가
저혼자 가버렸습니다.. 빠른 발사는 아쉬움이들었지만
제가 느낌이 좋아 못참은걸 어찌합니다..
어차피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요!
섹느낌은 상당히 좋았고 쪼임도 적당하고 반응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 모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