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단 시설이 깔끔하고 좋네요
2시에 예약전화했는데 바로는 안된다해서 겨우 4시타임 예약잡고 들어왔네용
은비매니저가 문열어줫는데 와우 대박
들어와서 서투른 한국어로 안내받으니 귀엽기까지 하네요
동반샤워를 이렇게까지 정성스럽게 해준다고? 생각도들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발싸까지...완벽...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스타일이고 외모도 어중간한 태국보다 이쁘긴하네요
일때문에 근처에 자주왔다갔다하는데,,
가까우니 들려서 종종 들리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