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을 했습니다.
노크 후 쿠키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제 스타일이어서 그런건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순하면서 귀여운 제가 바라고 바랬던 스타일을 오랜만에 만났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후 샤워 하자는 소리에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온몸을 구석구석 씻고 침대에 가서 기다려봅니다
씻고 나와서 달려드는데 얼마나 섹시하고 귀엽던지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었지만 순서가 있으니 하나하나 느껴봅니다
그러다가 못 버티겠어서 바로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에 세포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는 ㅈㅅㅇ를 하다가
여러ㅈㅅ를 해보고 싶어서 여러ㅈㅅ를 하다가 ㅂㅅ 했습니다
저는 완전 만족했고 또 보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