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방문 후기

2025.06.04
업소명
문을조심스럽게 열고맞이해준 가인매니저는 프사와 싱크 9할은 

같다는걸 단박에 알았음 오졌다리를 외치고 앉으려는 순간부터 

오빠 라며 다정하게 마치 사귀고 ㅁㅌ처음 온 여친과 있는 

10초의 착각에 빠짐. 그 후엔 운동으로 다져진 퍼펙트한 몸매에 

눈길이 한번간게아니고 고정됨 여우도 이런 상여우가 없어서 

그뒤에는 내가 삶어지고 구어지고 튀겨짐. 

무슨ㅈㅅ를 요구하던 척척 맞춰주면서 분명 내가 리드하는것같은데 

내가 먹히는느낌이랄까... 마치 한마리의 불나방처럼 하얗게 불태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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