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를 요즘 자주 방문해서 이젠 나름 친해진 느낌. 들어가서 씻을때까지 뭐라 이야기 계속하는데, 못알아 먹었지만 이해하는 척하면서 고개 끄덕이고 예스예스하고 그랬음ㅋㅋㅋ
특히 지난 방문때 했던 말들 기억해주는게 너무 좋은듯.
샤워하고 침대로 가는데, 오늘은 키스하면서부터 젖어있네요. 많이 흥분했는지 올라타서 계속 키스하면서 귀두에 클리 비비는데 이게 느낌자체는 그냥그런데 겁나 꼴림ㅋㅋㅋ
갈때마다 새로운 자세로 리드해주는데, 오늘은 고난도여서 목에 살짝 담온거 같아ㅋㅋㅋ 그래도 좋음ㅎ 초아를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