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신음에 가버림

2025.05.05
업소명 디올
일보고 집가는데 아랫도리가 꼴릿해서 찾다가 도희 예약



요즘 태국 매니저들 급안되는데 사이즈 많은데 여기는 볼만하네요



일단 한국어 대화도 어느정도 되고 서비스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살짝 술기운이 있어서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길게 잘 받아주네요.



몸매도 좋아서 옆에서 만지작 만지작 ㅎㅎ 



하면서 나오는 오빠 신음이 거의 한국인이네요 ㅋㅋㅋㅋㅋ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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