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만나고 왔습니다. 나름 소중한 기억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욕구해소라ㅋㅋ
일단 얼굴이 잘 안나와서 걱정했는데 실장님이 너무 강력하게 와캔 당한적 없는 아이라해서 비코스 예약잡고 봤습니다
입실했는데 슬랜이였습니다. 하얀 피부는 아닌데 빤지르르한 윤택 피부라고 해두죠. 이쁩니다 장발에 시크한 느낌에 눈도 크고 밖에서 보면 멋있는 여자 이겠다 싶은 하지만 목소리랑 말투는 착한 느낌 그리고 벚겨놓르면 와 몸이쁘다 레나 언냐 느낌 좋습니다
샤워잘 해주고 가볍고 슬랜이라 본게임에서 연애하는 맛 납니다. 뼈도 만져지고 오리지날 가슴에 맛도리입니다 ㅋㅋㅋ
와꾸랑 마인드 괜찮아요 좁보구요 9/1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