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접견기하나 올려요. 한 서너번 접견했구요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이 나는 수아입니다.
왠걸 접견해보고나서 완전히 푹 빠지게되었다는...
거기다가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줄때는 깜짝놀라게됩니다.
두눈을 감고 그녀를 느낄때면 그냥 대박이란 느낌만 든다니까요.
총알 아깝지않은 아가씨가 몇 안되는데 수아는 총알값은 확실히 하는 아가씨에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엔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기가 좀 어려워진 경향이 있네요?
반응도 좋은 편이어서 본게임 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리곤해요.ㅜㅜ
여러체위를 돌아가며 요구해도 별 말없이 잘 받아주는 그녀가 있어서 넘 좋았네요.
수아 덕분에 물 잘 빼고 스트레스 잘 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