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주희를 초이스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못알아 보더라구요. 물한잔 주길래 마시면서 대화 하다보니 나중에 생각이 났나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다며 반겨주며 웃으면 대화를 좀더 이어갔습니다. (근황토크)
이동하여 꼼꼼히 샤워를 시켜줍니다.
침대로 이동후 애무를 받습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그동안 어떤여자랑 놀았냐며 저의 소중이를 잡구 장난치며 말을 합니다.
애무 실력이 예전보다 더 상승 한거같습니다.
정성껏 애무를 받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주희는 머 만나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좁은 아이라서 상당히 자극이 쎄게옵니다
다른 매니저들과 다르게 주희는 오래 버티질 못하겠습니다.
한발 마무리 하고 둘이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또 합니다.
다른데 다니더라도 자주 오라고 합니다 ㅎㅎ
2차전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 하고 샤워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역시 밝고 텐션이 높으며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