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안가서
오늘 오랜만에 시원하게 즐달 생각이나서
민채보러 갔음 (옵션 : G코스+노질+입싸)
문 열고 입장하는데 와꾸는 잘 웃는상에 나쁘지 않았음
이야기좀하다가 샤워하러가는데 벗은 몸매가 중~상타치고 도중에 장난좀 치다가
번역기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본게임 들어감 애가 BJ를
너무 오랫동안 맛깔나게 해서 신호가 금방와서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좀 쉬다가 2번째때 위에서 올라타서 해주는데
와 쪼임이 작살남 ㄹㅇ 이때까지 본 애들중에 역대급임 명기중에 개 씹 오브 탑 ㄷㄷ
없는 물 오지게 잘 뽑아냄 이어서 3번째도 뒤로 하는데 그저 감탄할뿐 말이 필요없음
(떡감 ㅇㅈ) 즐달했음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