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알려줘서 한번 연락 후 처음이니깐 실장님께서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유리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노크 후 입장을 하는데 시스루 같은 옷을 입은 매니저가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이라 긴장도 됐지만 말을 잘 걸어주어서 (서툰 한국말로 ) 좋았습니다
일단 몸매가 관리하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씻고 침대에 누우니 매니저도 같이 옆에 딱 붙더라고요 먼저 키스부터 들어오는데 오우 점점 몸이 뜨거워져서 애무도 부드럽게 잘 해주고
몸매가 좋으니깐 위에서 하는데 허리 골반이 아주 오우...
처음이라 내상 입을까 걱정을 했는데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