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열고 들어가는데 환한 얼굴로 맞아주네요 ㅎㅎ
처음보는 매니저라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샤워하고
샤워가 끝나구 침대위에 있는 나비를 보니까 상당히 잘 빠진 몸매인게
눈에 많이 띕니다. 크크 그리고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흥분이 배가 되네요 ㅎㅎ 하지만 제 똘똘이는 긴장을 해서 그런가 반응이 좀늦엇어요...
그리고 정말 착하고 ~ 서비스도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요리조리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