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운날씨에 남자둘이서 카페에 있다가 이게먼가.,..할짓이 아니구나 싶어서 짝꿍 전화를 하고
친구와 2인동반으로 갔다가 다시 카페를 와서 썰을풀고있는데 다음에 갈때 후기할인도 있으니까
찐후기 쓰면서 친구랑 소감을 적습니다
일단 들어가는데 위생상테랑 너무 좋았고 잘반겨주네요
저는레이 매니저를보고 친구가 조이매니저를 봤는데
레이 매니저는 아담한데 가슴이랑궁뎅이가 죽여주네요
조이는 친구가 말하기를 육떡쪽인데 얼굴이 이쁘다고 자랑자랑을 하는데 ㅁㅊ놈ㅋㅋㅋ지여자친구 자랑하듯하네요ㅋㅋㅋ
레이 떡감지리더라구요자세를 계속 바꿔다면서 다해봤는데 구멍도 작은데 딱맞는 성기를 좋아하는건지 큰걸즐기는지 흐느낌이 너무 좋네요
조이 물빨을 잘해준데요 사까시 알까지 좋타고합니다 씻겨준때 왜 빡빡구석구석씻기나했더니 서비스받아보니까 알겠더랍니다 빨고싶어서래요
하...친구ㅅㄲ지꺼지가쓰지...옆에서 계속 쫑알대네요
저는 레이 매니저 완전 만족합니다 만족도 끝네주네욯ㅎㅎ
카페에 사람도 많은디 친구새끼 시끄러서 다음에 혼자갔다가 후기 집중해서 전해드릴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