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저녁 부터 똘똘이가 불끈불끈 해서
근처 휴게텔 급하게 둘러보던중 (그래도 프로필은 꼼꼼히 챙겨봄)
새로운 업소발견! 그래서 조이라는 아이를 추천받았는데
일단 프로필상 본인의 스타일이어서 눈썹 휘날리게 뛰어감 실장님
추천이라 기대반 의심반 이었는데 들어가니 웃으며 살갑게 반겨줌
인사하는데 슴골이 보여서 똘똘이 폭주 슴가는 D 컵이 확실하고 빵빵함
본인이 딱 선호하는 스타일임 시작하는데 스킬이며
마인드가 최고였음 쪼임이...하...보통 20분이상 하는데 이날 10분? 좀
넘어서 끝나버림ㅜㅜ 실장님께 전화해서 추가 연장까지 받고 쉬원하게
두방 갈기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지금 손이 아직도 떨림ㅋㅋ
일주일 한두번 가는데 다음번에도 가볼생각임 ㅋㅋ 하! 오늘 넘흐 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