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래저래 일때문에 광주 왔는데 펑크나면서 다음날로 밀리고. 시간도 많이 남아 디올을 찾아봤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입성. 들아가는데 보이는건 미드입니다. 크기가 와...
와꾸도 제 스타일에 몸매는 슬림이네요. 근데 미드 크기가 ㄷㄷ... 워너비 몸입니다.
안는 인형삼아 폭 껴안고 누워있으니 좋더라구요.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섞어가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잘 풀고 갑니다. 혹시나 광주에 또 올일이 있다면 다시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