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 마자 지우 보고 내상은 아닙니다귀엽고 뭔가 탐스러운 얼굴이였습니다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나누고 샤워하는데 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샤워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뭐랄까 살짝 육덕인거 같으면서도몸에 착감기는 맛과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네요ㅋㅋ신나게 흔들면서 한발 싸고 서로 힘들어서 안고서 잠깐 누워있다가이런저런이야기 했습니다수줍음이 많은 지우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