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먼저하고 섭스를 받아봅니다.
언니의 입김이 느껴지자
존슨 반응이 올라오더라구요
좀 참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했지만
분위기 파악 못 하는 이 동생놈이 벌써 저는 준비 완료라고 표를 냅니다,.
삽입을 하고 먼저 한숨 돌릴겸 뒤로 박아봅니다,
쫀득하고 촉촉한 동굴에서 존슨은 여유로이 질주를 하였고
어느정도 시아도 신음소리가 조금씩 격해지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슴가터치와 안았다 반복하며
서로에게 자극을 주면서 달렸죠
땀이 젖어들고 저는 작은 소리를 내며
올챙이를 분사했고 역시 난 최고다 라는 착각을 하며
마무리하고 나왔죠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넘 힘썻더니 집가서는 완전 골아떨어졌답니다